
김동연 경기도지사, 임기 말 신임 경제부지사 인사 강행
게시2026년 5월 13일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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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임기 종료 두 달을 남겨두고 안정곤 전 정책수석을 신임 경제부지사로 내정했다. 안 내정자는 3월 재선 캠프 참여를 위해 정책수석직을 내려놓았다가 캠프 활동 종료 후 다시 도청으로 복귀하는 것으로, 임기는 6월 30일까지 50일도 채 되지 않는다.
도의회 국민의힘은 즉각 논평을 내어 '불쾌한 회전문 인사'라고 비난했다. 주요 정무라인들이 캠프행과 도정 복직을 반복하며 '돌려먹고 나눠 먹는' 기득권 카르텔을 형성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번 인사는 도민 신뢰를 훼손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임기 말 인사 강행으로 도정 공백과 도민 불만이 심화될 가능성이 높다.

‘임기 48일’ 경기도 경제부지사 내정…국힘 “기득권 카르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