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한국 대미투자 1~3호 공개...260조원 규모 에너지 프로젝트
게시2026년 10월 2일 06:0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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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30일 한국의 대미투자 1~3호를 공개했다. 텍사스 가스복합화력발전소 223억달러, 미 원자력발전소 8기 1200억달러, 알래스카 LNG 파이프라인 500억달러 등 총 260조원 규모다.
팩트시트에는 '한국 기업 우대' 조항이 명시돼 두산에너빌리티와 포스코 등 국내 기업들이 수혜를 입을 전망이다. 두산에너빌리티는 가스터빈 공급으로 4조원, 원전 EPC 사업으로 30조원 규모 계약을 기대하고 있다.
다만 GE, 지멘스 등 해외 경쟁사들의 기술 우위로 가스발전소 수주에는 변수가 있을 수 있다. 알래스카 파이프라인은 중국산 철강이 차단되면서 포스코와 현대제철에 확정적 매출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260조 美원전·가스전·파이프라인..두산에너빌·철강 잭팟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