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 포도·딸기·배로 K푸드 신선농산물 수출 확대
게시2026년 9월 3일 13: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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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포도를 앞세워 신선농산물 단일품목 수출 1억달러 달성을 목표로 제시했다. 농식품부는 3일 올해 K푸드+ 수출목표 160억달러 달성을 위한 하반기 전략을 발표하며, 포도·딸기·배 등 신선농산물 수출 확대에 나섰다.
포도는 올해 1억1250만달러 수출을 목표로 전년 대비 31.3% 증가를 추진하며, 미국 코스트코 진출 등으로 수출물량을 150% 확대할 계획이다. 딸기는 8300만달러, 배는 6630만달러 수출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단감·한우·한돈 등 신규 시장 개척도 병행한다.
라면 등 가공식품에 편중된 K푸드 수출 구조를 다변화하는 전략으로, 하반기 신선농산물 출하 본격화와 글로벌 소비 확대 시기를 활용해 연간 수출 목표 달성을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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