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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숙, 母 유품 3800만원으로 백혈병 환아 기부

게시2026년 10월 17일 21:36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가수 현숙이 세상을 떠난 어머니가 이불 밑에 모아둔 용돈 3800만원을 발견해 자신의 돈을 보태 1억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 기부금으로 백혈병 환아 38명의 수술을 지원했다고 전했다.

현숙은 아버지가 치매를, 어머니가 뇌졸중을 앓던 시기 부모님을 직접 돌보며 무대에 올랐던 사연도 공개했다. 오랜 간병 생활로 '효녀가수'라는 별칭을 얻은 배경이 함께 조명됐다.

부모를 향한 효심이 이웃을 돕는 나눔으로 확장된 사례로 평가된다. 해당 사연은 JTBC '아는 형님'을 통해 공개돼 출연진의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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