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남자 농구, 이란 꺾고 12년 만에 AG 결승 진출
수정2026년 9월 18일 19:03
게시2026년 9월 18일 17:5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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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 농구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준결승에서 이란을 77-51로 꺾었다. 12년간 이어진 이란 징크스를 26점 차 완승으로 종식시켰다.
이현중이 3점슛 7개를 포함해 26점 14리바운드를 기록했고, 이우석 19점·이정현 11점이 가세했다. 2014년 인천 대회 이후 처음으로 결승 무대를 밟으며 은메달을 확보했다.
20일 결승에서 일본-중국전 승자와 금메달을 다툰다. 니콜라이스 마줄스 감독 체제 첫 메이저 대회 결승 진출로 전력 상승세가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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