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동훈 전 대표 지지자들, 부산 북구갑 시장서 '해피마켓' 행사 개최
게시2026년 4월 19일 13:0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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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의 지지자들이 18일 부산 북구 구포시장, 덕천시장, 신만덕시장 등에서 '해피마켓' 행사를 개최했다. 지지자들은 흰색 옷을 입고 시장에서 음식과 물건을 구매하며 상인들을 돕고 지지를 호소했다.
시민들의 반응은 엇갈렸다. 일부는 '큰 정치인이 될 사람을 키워줘야 한다'며 지지를 표했으나, 다른 시민들은 '지역 현안을 모르는 외지 사람'이라며 비판했다. 선거관리위원회 직원들이 현장에서 선거법 위반 행위를 감시했고, 참여자들은 각자 돈을 내며 법규를 준수했다.
한 전 대표는 공개적으로 지지자 앞에 나서지 않고 매일 시장과 노인정을 도보로 누비며 주민 접점을 늘리고 있다. 박민식 전 장관 등 다른 후보들도 유사한 방식으로 활동하며 6·3 보궐선거를 향한 경쟁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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