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투자증권, 미국-이란 전쟁으로 LG화학 목표주가 하향
게시2026년 3월 27일 07:4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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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26일 미국과 이란 간 전쟁 발발 이후 석유화학 사업부 수익성 악화를 이유로 LG화학의 목표주가를 45만원에서 42만원으로 하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전쟁 발발 후 화학제품 스프레드가 급감하면서 높아진 원재료값이 제품가에 온전히 전가되지 않고 있다. NH투자증권은 LG화학의 2분기 영업손실을 1880억원으로 추정했으며, 이는 1분기 예상 영업손실 55억원 대비 적자폭이 크게 확대된 수준이다.
다만 양극재를 비롯한 첨단소재 사업부는 상저하고 흐름의 개선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양극재 가동률이 10% 초반 수준에 불과해 추가 악화 여력은 제한적일 것으로 분석됐다.

"LG화학, 석유화학 수익성 악화…목표가↓"-N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