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광수 제주교육감 예비후보, 학생 선택 중심 맞춤교육 확대 공약
게시2026년 5월 10일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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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예비후보는 10일 학생이 적성과 진로에 따라 과목을 선택하는 제주형 맞춤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제주형 자율학교 운영 고도화, 고교학점제 안착, 공립 대안교육 모델 도입 등을 통해 학생 선택권을 넓히겠다는 구상이다.
제주형 자율학교는 2022년 55개교에서 출발해 현재 101개교로 확대됐으며, 학교장의 교육과정 자율편성 비율을 높이되 교사와 학부모의 민주적 협의를 의무화할 방침이다. 고교학점제 운영을 위해 AI 기반 수강신청 지원 시스템을 가동하고 읍면 지역 학교의 어려움을 해소하겠다고 했다.
김 예비후보는 IB학교를 중심으로 글로벌 교류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정규 교육과정 적응이 어려운 학생을 위한 제주형 공립 대안교육 모델을 새로 마련하겠다고 했다.

김광수 "학생이 과목·진로 선택하는 맞춤교육 강화"… 제주형 자율학교 운영 확대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