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랑스, 호르무즈 개방 대비 핵항모 아덴만 배치
수정2026년 5월 7일 18:24
게시2026년 5월 6일 23:3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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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가 핵추진 항공모함 '샤를드골'함을 포함한 항모 전단을 수에즈운하 통과시켜 홍해 남부 아덴만으로 이동시켰다. 호르무즈해협까지 항행 보호 구상 실행에 필요한 시간을 단축할 수 있는 위치 확보가 목적이다.
이란은 미·이스라엘 전쟁 이후 호르무즈해협을 봉쇄했고, 미국도 선박 통제로 맞섰다. 마크롱 대통령은 이란 대통령과 통화하며 미·이란 양측에 호르무즈해협 봉쇄 즉시 해제를 촉구했다.
프랑스는 영국과 함께 항행 자유 보장 모임을 주도하며, 전쟁 종전 전까지는 직접 개입하지 않되 독자적 중동 역할 확보를 선택했다. 해협 개방이 협상 진전에도 기여할 것이란 판단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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