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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데이지호 침몰 9년, 최종 해양심판 재결 앞두고

게시2026년 3월 3일 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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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3월 남대서양에서 침몰한 철광석 운반선 스텔라데이지호의 해양심판 최종 재결이 3월 25일 내려진다. 22명의 선원이 희생된 이 참사에서 부산해양안전심판원은 2023년 12월 선사의 불법 행위가 침몰 원인이라고 결론 내렸다.

미수습자 허재용의 누나인 허영주는 9년간 2차 심해 수색을 기다리며 해양심판 과정에 이해관계인으로 참여했다. 선사 폴라리스쉬핑과 한국선급은 부산해심원의 결론을 받아들이지 않고 거액을 들여 책임 회피에 나섰으며, 침몰 책임을 돌아오지 못한 선원들의 '시맨십 부족'으로 돌렸다.

피해자 가족들은 부산해심원 재결이 뒤집힐 우려와 함께, 2017년 당시 해양수산부 담당자가 중앙해심원 심판관으로 온 사실에 공정성을 의심하고 있다. 재난 참사에서 피해자가 직접 목소리를 낼 수 있었던 점은 의미 있지만, 투명한 최종 재결을 기대하는 상황이다.

지난달 4일 세종시 중앙해양안전심판원 앞에서 스텔라데이지호 침몰참사 대책위원회, 재난참사피해자연대, 민주노총 세종충남지역본부, 고난함께, 민변 공익인권변론센터 등이 ‘스텔라데이지호 해양심판 공정한 재결을 촉구하는 시민사회 피케팅’을 하고 있다. 스텔라데이지호 침몰참사 대책위원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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