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자 V리그 흥국생명, 현대건설 꺾으며 3연패 탈출
게시2026년 3월 5일 22:0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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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이 5일 수원체육관에서 현대건설을 세트 점수 3-2로 역전승하며 3연패의 늪에서 빠져나왔다. 승점 55를 기록한 흥국생명은 3위 자리를 지키며 4위 GS칼텍스와의 격차를 더욱 벌렸다.
외국인 선수 레베카(27점)와 아날레스 피치(15점)의 활약이 승리의 주역이었다. 특히 5세트 막판 피치의 서브 에이스와 레베카의 스파이크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레베카는 경기 뒤 인터뷰에서 팀원들과 구단의 지원에 감사하며 남은 경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현대건설은 7연승 행진에 제동이 걸려 승점 62로 도로공사(승점 66)와의 격차가 4점까지 벌어졌다. 남자부에선 현대캐피탈이 KB손해보험을 3-0으로 완파하며 2위 자리를 확보했다.

흥국생명, 갈 길 바쁜 현대건설 꺾고 3-2 역전승…연패 탈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