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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댄착, IBK 최장기 외국인 선수 활약

게시2026년 11월 7일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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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 기업은행의 외국인 선수 빅토리아 댄착이 2026-2027시즌 구단에서 세 번째 시즌을 시작했다. 구단 역사상 3시즌 이상 뛴 첫 외국인 선수가 된 그는 한국 생활에 완전히 적응했다고 밝혔다.

2026년 11월 6일 화성종합실내체육관에서 열린 GS칼텍스전에서 25득점을 올리며 공격 성공률 37.5%를 기록했다. 2026년 11월 3일 현대건설과의 개막전에서는 공격 성공률 47.37%를 보였고, 팀은 두 경기를 모두 이겼다. 아웃사이드 히터 미와의 합류와 최정민의 아포짓 병행으로 빅토리아의 공격 부담도 줄었다.

지난 두 시즌 팀 공격을 이끌고도 봄 배구에 나서지 못했던 그는 이번 시즌 더 좋은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 출발이 좋은 만큼 시즌을 좋은 성적으로 마무리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빅토리아는 실바와 매치업에서 밀리지 않는 모습을 보여줬다. 사진 제공= KOV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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