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절기 난방 시작 기준은 실내 20도
게시2026년 11월 2일 14:4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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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발끝이 시린 환절기를 맞아 난방 시작 시점을 고민하는 가정이 늘고 있다. 국내 겨울철 실내 적정온도는 20도가 기준으로 제시돼 왔다. 한국에너지공단은 실내 온도 20도 유지와 외풍 차단, 따뜻한 옷차림을 난방비 절약 요령으로 권했다.
난방 여부는 바깥 기온보다 실제 실내 온도와 체감 추위를 기준으로 판단해야 한다고 전했다. 단열 상태와 창문 크기, 햇볕이 드는 정도에 따라 같은 기온에서도 집 안 온도가 달라진다고 설명했다. 아침과 저녁에 실내 온도계를 확인해 쾌적하지 않다면 20도 안팎에서 난방을 시작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난방비를 아끼려면 보일러 온도를 무조건 낮추기보다 외풍을 막고 필요한 시간에 필요한 만큼 난방하는 방식이 실용적이다. 노인이나 영유아가 있는 가정은 에너지 절약보다 적절한 보온이 우선이라고 밝혔다. 기온이 크게 떨어질 때는 배관 동파에 대비해 난방을 완전히 끄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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