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 세월호 기억식 참석
수정2026년 4월 16일 20:27
게시2026년 4월 16일 10:3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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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16일 세월호 참사 12주기 기억식에 참석했다. 현직 대통령의 기억식 참석은 이번이 처음이다. 경기 안산 화랑유원지에서 열린 행사에는 유가족과 우원식 국회의장, 정청래 민주당 대표,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 등 18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추도사에서 "국가가 존재하는 이유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함"이라며 "생명과 안전에 관해서는 단 한 치의 빈틈도 허용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무거운 책임을 통감한다"며 국가의 실패를 인정하고 재발 방지를 다짐했다.
더불어민주당은 5년째 계류 중인 생명안전기본법 신속 입법을 약속했다. 국민의힘 지도부는 기억식에 불참했으며, 4·16재단과 참석 요청 여부를 두고 엇갈린 설명을 내놨다.

이 대통령, 세월호 기억식 참석…현직 대통령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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