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CC, 소노와 접전 끝 자유투로 승리
수정2026년 11월 3일 22:27
게시2026년 11월 3일 21:5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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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KCC가 고양 소노와의 접전에서 자유투 성공률 88%를 앞세워 승리했다. 경기력은 좋았지만 4쿼터 초반 수비 집중력이 흔들리며 마무리가 아쉬웠다는 평가가 나왔다.
이상민 감독은 2·3쿼터를 잘 치렀음에도 소노의 3점슛 공세에 선수들이 흔들렸다고 설명했다. 반면 손창환 감독은 전반 부진이 패배의 결정적 지점이었다며, 후반 이정현을 앞세운 추격에도 승부를 뒤집지 못한 점을 아쉬워했다.
KCC는 연패 탈출 이후 분위기는 개선됐으나 실점 관리가 승패의 관건으로 지목됐다. 소노는 스카티 제임스의 마지막 집중력 저하와 연패 장기화에 따른 패배 의식을 경계해야 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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