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지영 감독 '내 이름은', 이재명 4·3 발언과 개봉 겹쳐
수정2026년 4월 2일 18:06
게시2026년 4월 2일 17:2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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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영 감독의 제주 4·3 사건 소재 영화 '내 이름은'이 4월 15일 개봉한다. 이름을 지우려는 18세 아들과 1949년 제주에서 지워진 기억을 되찾는 어머니의 이야기를 통해 국가 폭력을 다룬다.
당초 4월 3일 개봉 예정이었으나 극장 사정으로 연기됐다. 제76회 베를린 국제영화제 초청작으로 이데올로기 논쟁을 피하고 개인 가족사 중심으로 재구성했다.
이재명 대통령의 '최악의 국가 폭력' 발언과 시기가 맞물렸으나, 정 감독은 '우연의 일치'라며 정치적 해석을 경계했다. 다만 국가 폭력 성찰 시기와 맞아떨어진 점은 의미 있다고 평가했다.

이 대통령 4·3 발언 맞물린 ‘내 이름은’…정지영 감독 “개봉 시기 우연”
‘내이름은’ 정지영 감독 “이재명 대통령 발언? 개봉 시기 잘 맞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