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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셉 vs 육태경, 핸드볼 득점왕 2골 차 접전

게시2026년 4월 8일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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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 SOL페이 24-25 핸드볼 H리그 남자부 정규리그가 2경기를 남긴 가운데, 인천도시공사의 이요셉(152골)과 충남도청의 육태경(150골)이 득점왕 자리를 놓고 역대급 순위 싸움을 벌이고 있다.

이요셉은 7m 드로우, 속공, 9m 중거리 슛 등 전 구간에서 고르게 점수를 쌓는 '전천후 해결사'이며, 경기당 평균 6.60골의 안정감을 유지하고 있다. 반면 육태경은 170cm 단신임에도 9m에서 58골을 터뜨리며 '예측 불가 슈터'로 평가받으며 3라운드부터 무서운 기세로 추격하고 있다.

정규리그 최종전까지 계속될 두 선수의 승부는 다양한 공격 옵션의 지능형 플레이와 강한 파워의 직선적 슈팅이라는 서로 다른 스타일의 대결이 될 전망이다.

사진 핸드볼 H리그 남자부 득점왕 경쟁 중인 충남도청 육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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