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에 빼앗긴 과학 인재, 양자석학 김기환 교수 귀환
게시2026년 1월 1일 19:3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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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정보 분야의 세계적 석학 김기환 칭화대 교수가 기초과학연구원(IBS) 연구단장으로 합류했다. 김 교수는 2011년 국내에서 자리가 없어 중국으로 떠났던 물리학도로, 15년 만에 한국으로 귀환한 것이다.
중국은 '천인계획' 등을 통해 해외 과학 인재들을 체계적으로 유치해왔으며, 한국의 카이스트 교수와 국가 석학들까지 중국 대학으로 옮기고 있다. 중국 대학들이 국내 연구기관에 조직적으로 인재 영입 이메일을 보낸 사실도 드러났다.
한국 과학 연구 현장은 경제적 지원 부족과 보고서·성과 위주의 제도적 제약이 심한 상황이다. 양자석학의 귀환이 해외 인재 유출을 막는 시스템 구축의 계기가 되길 기대된다.

[여적] 중국서 돌아온 ‘양자석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