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양식품, 올해 매출 3조원 시대 개막 기대
게시2026년 6월 12일 08:3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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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이 올해 연결 기준 매출 3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증권가의 관측이 지배적이다. 지난해 2조3517억원에서 1년 만에 3조원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되며, 에프앤가이드 컨센서스는 매출 3조546억원, 영업이익 7262억원으로 집계됐다.
불닭볶음면의 글로벌 수요가 예상보다 강하며 1분기 해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8% 증가한 5850억원을 기록했다. 유럽 매출은 215% 급증했고 미국과 중국 매출도 각각 30% 이상 불어났으며, 미국·중국 수요 둔화 우려는 상당 부분 해소된 상태다.
밀양2공장의 풀가동과 2027년 완공 예정인 중국 저장성 자싱시 공장 가동으로 국내외 연간 생산능력이 35억 개를 넘어설 전망이다. 증권가는 생산능력 확대와 공급 병목 완화 효과로 매 분기 사상 최대 매출 경신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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