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당 전당대회 대리 투표 의혹, 김민석 캠프 정청래 지지자 고발
게시2026년 8월 12일 21:0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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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대표 후보 선거에서 정청래 후보 지지자들이 호남 전통시장에서 고령 상인들을 대상으로 불법 대리 투표를 한 의혹이 제기됐다.
김민석 후보 캠프는 12일 논평을 통해 정 후보 지지자가 스마트폰 사용이 서툰 고령자들에게 투표 방법을 알려준다는 명목으로 접근해 정 후보 기표를 대신 해주는 동영상이 목격됐다고 주장했다. 이는 비밀투표 원칙 위반, 당규 위반, 공직선거법 위반에 해당한다고 지적했다.
김 후보 캠프는 대리 투표를 실행한 사람과 이를 조장하는 사람에 대해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으며, 민주당은 11일부터 전남광주와 전북 순회 경선 권리당원 온라인 투표를 진행 중이다.

김민석 후보 측 "정청래 후보 지지자들 대리투표 행위 중단 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