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은행 가계대출 평균금리 연 5% 돌파
게시2026년 8월 7일 12: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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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의 지난달 신규 취급 가계대출 평균금리가 연 5.19%로 집계되며 연 5%를 넘어섰다. 전월 연 4.88%에서 한 달 새 0.31%p 급등했으며, 다른 시중은행들도 연 4% 중후반대까지 금리가 오르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에 따라 시장금리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주택담보대출 고정금리의 준거금리인 은행채 5년물 금리는 상반기 말 연 4.241%에서 하반기 들어 연 4.280%로 올랐다.
한은의 추가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큰 만큼 시중은행의 대출금리는 더욱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금융통화위원회 의사록에는 물가 목표 달성을 위해 기준금리를 계속 인상해 나갈 필요가 있다는 내용이 담겼다.

은행 신규 가계대출 금리 상승세...신한 5% 돌파 넘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