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등포경찰서, 가출팸 중학생 불법촬영 입건
게시2026년 10월 15일 22:0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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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경찰서는 가출팸 소속 남자 중학생 ㄱ(14)군을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촬영) 혐의로 조사 중이라고 2026년 10월 15일 밝혔다. ㄱ군은 2026년 10월 11일 새벽 영등포구 당산동 한 건물 계단에서 잠들어 있던 동갑 여학생의 속옷 등을 몰래 촬영한 혐의를 받는다.
범행 당시 함께 있던 피해 여학생 등이 수상히 여겨 휴대전화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불법 촬영 사진이 발견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도망가던 ㄱ군을 긴급체포했으나 미성년자임을 고려해 조사 후 보호자에게 인계했다. 경찰은 CCTV 분석으로 자전거와 오토바이 절도 정황도 확인해 관련 혐의를 함께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압수한 휴대전화 사진 등을 분석해 혐의가 인정되면 송치할 방침이다. 공범 여부도 함께 조사 중이어서 추가 혐의 적용 가능성도 남아 있다.

[단독] ‘가출팸’ 10대 남학생, 건물 계단서 동갑 여학생 불법촬영해 입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