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풀무원 '플랜튜드', 비건 강조 대신 '맛있는 한 끼' 마케팅으로 대중화
게시2026년 8월 22일 14:02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풀무원이 운영하는 식물성 외식 브랜드 '플랜튜드'는 비건을 전면에 내세우지 않고 고사리 파스타, 두부강정 등 친숙한 메뉴로 일반 소비자를 겨냥하고 있다. 2022년 코엑스 1호점 개점 이후 현재 3개 매장에서 누적 방문객 48만2000명, 재방문율 50% 이상을 기록했다.
플랜튜드는 엄격한 비건 인증을 유지하면서도 '식물성 외식 브랜드'라는 표현으로 채식주의자뿐 아니라 가끔 식물성 음식을 선택하는 '플렉시테리언'까지 소비층을 확대하고 있다. 주요 메뉴를 1만원대 안팎으로 책정해 가격 진입장벽을 낮추고, 고덕점에는 키즈 메뉴와 카페 메뉴까지 추가했다.
국내 식품업계는 비건 소비층만으로는 시장 확대에 한계가 있다는 판단 아래 일반 소비자까지 포함한 식물성 식품 전략으로 전환하고 있다. 풀무원푸드앤컬처는 수도권 추가 출점과 오피스 상권 진출, 해외 확장을 검토 중이다.

간판만 바꿨을 뿐인데 '이럴 줄은'…"또 갈래요" 대박 난 식당 [권용훈의 트렌드워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