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반도 지진 위험성, 활성단층과 응력 축적이 핵심
게시2026년 8월 9일 08:0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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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과 필리핀 인근 해역의 규모 7 이상 강진이 잇따르면서 한반도 지진 위험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한반도는 판 경계 위에 있지 않지만 판 내부의 활성단층이 분포하는 지역으로, 주변 판 운동으로 인한 응력 축적이 중요한 요인이다.
인도판·유라시아판·태평양판·필리핀해판의 복합적 작용으로 한반도에 장기간 압축 응력이 축적되고 있다. 특히 2024년 노토반도 지진이 발생한 동해 동연변형대는 한반도와 가까워 지진파 전달과 지각 변형 측면에서 중요한 연구 대상이 되고 있다.
양산단층계와 영남권 단층대, 맹암단층 등 국내 활성단층의 정밀 조사와 GPS 기반 지각 변형 분석, AI 기반 조기경보 기술이 유기적으로 결합될 때 지진 위험을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다.

한반도는 ‘판 내부’라 지진 위험성 낮다? 긴장해야 할 이유 충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