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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현, 아시안게임 야구 국가대표팀 선발 후보로 부상

게시2026년 6월 5일 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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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히어로즈 신인 박준현(7억 계약금)이 9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야구 국가대표팀 합류 여부가 주목받고 있다. 고졸 루키임에도 선발로테이션 축으로 자리잡은 박준현은 6경기 1승2패, 평균자책점 3.86, 29⅓이닝 28탈삼진으로 제구가 되는 파이어볼러로서 금메달 필수 조건을 충족하고 있다.

입단 때부터 논란이 된 학폭 관련 문제는 법적 장애물이 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박준현은 4월 경찰로부터 증거 불충분·공소권 없음으로 불송치 결정을 받았고,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의 서면 사과 처분도 법원 집행정지로 효력이 정지된 상태다.

빅리그 오퍼를 거절하고 KBO리그를 선택한 박준현은 아버지 박석민 코치의 조언에 따라 한국 마운드에서 실력을 증명하고 있다. KBO는 11일 최종 명단을 발표할 예정이다.

집행정지 결정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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