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숏드라마 시장 급성장, 유명 감독·배우 참여 확대
게시2026년 3월 17일 11:4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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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숏드라마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한국콘텐츠진흥원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58.6%가 숏폼 콘텐츠를 이용 중이며, 글로벌 숏드라마 시장 매출은 2023년 50억 달러에서 2025년 120억 달러로 증가했다.
이준익·이병헌 감독 등 유명 영화감독과 이상엽·박한별 등 유명 배우들이 숏드라마 시장에 진출하고 있다. 제작비가 기존 드라마 편당 15억 원 대비 1억5000만~2억 원 수준으로 저렴하고 제작기간이 2개월 내외로 짧아 수익성이 높기 때문이다.
다만 유명 감독과 배우의 참여가 기존 콘텐츠 시장 약화에 따른 일시적 현상이라는 분석도 있다. 한국이 중국에 비해 후발주자인 만큼 제작 규모보다 콘텐츠 경쟁력 확보가 중요하다는 업계 의견이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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