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부, '대왕고래' 담당자 승진·성과급에 강력 질타
수정2026년 1월 12일 17:15
게시2026년 1월 12일 16:2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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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12일 한국석유공사 업무보고에서 동해 심해 가스전 '대왕고래' 사업 담당 임직원들의 승진과 성과급 지급을 강하게 질타했다. 김 장관은 프로세스 자체에 의구심이 제기되는 상황에서 담당자들이 우수 등급을 받아 승진한 것에 대해 납득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최문규 석유공사 사장 직무대행은 대왕고래 참여자들에 대한 인센티브와 승진 사항에 대해 현재 감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시추 결과 이전 단계별 준비 과정을 지표로 삼아 성과 평가가 이뤄졌다고 해명했다.
김 장관은 석유공사가 조직 혁신안 마련 시점을 5월로 계획한 것에 대해 즉각적인 개혁에 나서라고 지시했다. 이재명 대통령도 지난해 12월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대왕고래 프로젝트를 질타한 바 있다.

김정관 장관, '대왕고래' 성과급 잔치한 석유공사 질타.."즉각 개혁 나서라"
"대왕고래 담당자 승진 납득 어렵다"…석유공사 비판한 산업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