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매 예방 건강기능식품, 치료 시기 늦추는 요인 될 수 있어
게시2026년 5월 1일 04: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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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화로 기억력 개선 건강기능식품 수요가 증가하면서 소비자 혼란이 커지고 있다. 포스파티딜세린, 오메가3, 은행잎 추출물 등 성분의 제품이 잇따라 출시되고 있지만, 건강기능식품은 의약품과 달리 질환 치료 효과를 입증받지 않는다.
치매는 증상 나타나기 수년 전부터 뇌에서 베타아밀로이드 축적이 진행되는 질환이다. 건강기능식품과 의약품은 동일 성분이라도 용량과 관리 기준이 다르며, 건강기능식품은 제품별 함량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 은행잎 추출물의 경우 건강기능식품은 하루 150mg 수준이지만 의약품은 240mg 용량이 사용된다.
신경과 전문의들은 기억력 저하가 느껴질 때 먼저 의료기관 방문을 권고하며, 과도한 기대와 잘못된 선택이 치료 시기를 늦추고 결과를 악화시킬 수 있다고 지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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