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 트럼프에 이란 전쟁 지속 촉구
게시2026년 3월 25일 03:1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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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의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이란 전쟁 지속을 촉구해온 것으로 뉴욕타임스가 24일 보도했다. 빈 살만은 이란 정권을 중동 안보의 최대 걸림돌로 보고 정권 붕괴를 노리고 있으며, 미국의 지상작전과 에너지 시설 공격이 필요하다고 트럼프를 설득했다.
빈 살만은 이란 전쟁을 중동 재편의 '역사적 기회'로 간주하고 있으며, 유가 상승 우려를 제기하는 트럼프에게 그 영향이 일시적일 것이라고 주장했다. 사우디는 이란 정권 붕괴 이후 상황까지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중앙 정부 붕괴 시 군부나 민병대의 석유 시설 공격을 우려하고 있다.
사우디 정부는 관련 보도를 부인하며 트럼프 행정부와 긴밀한 연락을 유지하면서도 분쟁의 평화적 해결을 지지해왔다고 밝혔다. 이란 전쟁의 장기화 가능성과 중동 지역 정세의 복잡성이 심화될 전망이다.

"사우디 왕세자, 트럼프에 전쟁 지속·지상군 파병 촉구" NY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