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드라마 '너 말고 다른 연애' 제작사 사내이사 횡령 사건
게시2026년 7월 24일 13:4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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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드라마 '너 말고 다른 연애'의 제작사 유니켐에서 사내이사 안모씨의 업무상 횡령 사건이 발생했다. 횡령 혐의 금액은 15억원으로 자기자본 대비 1.14% 규모다.
안씨는 지난해 4월 유니켐에 합류해 '너 말고 다른 연애'를 기획하고 서강준, 안은진을 캐스팅했으며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한 글로벌 공개도 추진했다. 최근 안씨가 제작비를 횡령했고 드라마 제작이 중단됐다는 성명서가 확산됐으나 관계자들은 제작에는 문제가 없다고 입을 모았다.
KBS 측은 '너 말고 다른 연애'가 현재 일정에 맞춰 정상적으로 제작 중이라고 밝혔다. 유니켐은 횡령 혐의에 대해 적법한 절차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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