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경호 의원, 대구시장 출마 소신 표명
게시2026년 3월 17일 19:2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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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국민의힘 의원(3선)이 17일 페이스북을 통해 대구시장 출마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 그는 "제 안위만 생각했다면 국회의원 자리에 머무는 것이 더 편한 선택이었을지 모른다"며 국민과 당원을 위한 책임감을 강조했다.
추 의원은 지난 10년간 국회의원으로 일하며 당과 국민을 위해 책임을 다했다고 주장했다. 특히 22대 국회 첫 원내대표 당시 "거대 야당과의 투쟁 최전선에서 온 힘을 다해 싸웠다"며 정치 탄압 속에서도 역할을 해냈다고 했다. 경제부총리 경험을 살려 대구경제를 일으켜 세워달라는 시민과 당원들의 부름을 외면할 수 없었다고 덧붙였다.
추 의원은 당에 대한 자신의 헌신과 기여도를 강조하며 "22대 개원 이후 해외 한 번 나갈 틈도 없이 나라와 당을 위해 싸워왔다"고 밝혔다. 대구시장 공천을 앞두고 중진 의원들 간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자신의 정당성을 적극 어필한 것으로 보인다.

추경호, 대구시장 중진 공천 배제설에 “안위만 생각했다면 의원직 택했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