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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체대 교수, 아들 실기고사 점수 조작해 부정 입학

게시2026년 5월 1일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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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체육대학교 교수 B씨가 현직 지위를 이용해 동료 교수들에게 아들의 실기시험 점수를 조작하도록 지시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2021년 입시 당시 B교수는 C교수에게 아들 A씨의 수험번호를 알려주고 윗몸일으키기 종목 점수 조작을 부탁했으며, C교수와 D교수가 이에 응해 점수를 부풀린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조작된 점수로 한체대에 합격해 현재까지 재학 중이며, 해당 학과의 실기고사 비중은 30%로 다른 학과보다 높은 수준이었다. 경찰은 B교수를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 혐의로, A씨와 C교수, D교수를 함께 검찰에 넘겼다.

한체대 관계자들은 학교가 사건 이후에도 B교수에게 높은 보직을 맡기고 C교수를 입시 담당 자리에 두는 등 적절한 처분을 하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한체대는 수사 결과에 따라 알맞은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한국체대 캠퍼스. 중앙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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