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르무즈 해협 한국 선박, 미상 비행체 2기 타격 확인
수정2026년 5월 10일 19:34
게시2026년 5월 10일 19:0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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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호르무즈 해협에서 발생한 HMM 나무호 폭발·화재 사고의 원인을 미상 비행체 2기의 선미 타격으로 10일 공식 확인했다. 한국 선박이 중동 분쟁에서 직접 피해를 입은 첫 사례다.
조사 결과 현지시간 4일 오후 3시 30분경 미상의 비행체 2기가 약 1분 간격으로 2차례 타격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좌현 평형수 탱크 외판이 폭 약 5m, 깊이 약 7m까지 훼손됐다. 드론인지 미사일인지, 어느 국가 소행인지는 현재까지 미상이다.
정부는 기뢰·어뢰 가능성은 낮게 보고 있으며, 현장 수거 비행체 엔진 잔해를 추가 분석할 계획이다. 공격 주체 확인 여부에 따라 외교적 대응 수위가 결정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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