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대사, 일본 드론 생산 거점 구상
게시2026년 10월 25일 12:4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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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글래스 주일 미국대사가 일본을 인도·태평양 지역의 미일 동맹 드론 생산 거점으로 만들겠다는 구상을 내놓았다. 미국의 드론 기술과 일본의 제조 역량을 결합해 안보 협력을 강화하자는 제안이다.
글래스 대사는 2026년 10월 24일 도쿄에서 열린 '후지산 회합'에서 "미일 협력의 다음 성공 분야는 드론 산업"이라고 밝혔다. 일본은 자동차 산업에서 쌓은 부품 공급망을 갖추고 있어 제조 역량을 활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발언은 저비용 드론이 우크라이나 전쟁의 양상을 바꾸는 가운데 나왔다.
글래스 대사는 안보 환경 악화를 근거로 미일 동맹의 억지력을 조속히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도 영상 메시지에서 미일 동맹을 외교·안보 정책의 중심축으로 규정하며 협력 강화 의지를 밝혔다. 양국 협력이 드론 분야로 확대될지 주목된다.

美日 다음 협력은 드론..美대사 "일본을 생산 거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