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창업 생태계, 회수시장 부재로 선순환 구조 붕괴
게시2026년 3월 1일 18:5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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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창업 초기 자금 지원과 액셀러레이터 육성에는 집중했지만, 투자 회수 시스템이 극도로 제한되어 있다고 지적됐다. IPO 문턱이 높아지고 M&A가 활성화되지 못했으며 세컨더리 시장도 제도화되지 않아 창업자들이 엑시트 경로를 찾지 못하고 있다.
회수시장이 작동하지 않으면 초기투자의 의미가 퇴색되고 후속 투자자 유입도 어려워진다. 현재는 투자 이후 계획이 '중단된 상태'에 머물러 있으며, 유망 스타트업들이 싱가포르·미국·아부다비 등으로 본사를 옮기며 국가적 자산이 해외로 유출되고 있다.
해결책으로는 코스닥의 성장시장 리포지셔닝, M&A 활성화를 위한 세제 혜택, 세컨더리 펀드 제도화, 실패 후 재도전 구조 마련 등이 제시됐다. 창업만 독려하는 정책은 반쪽짜리이며, 회수까지를 포함한 완전한 혁신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

[포럼] 회수시장 없는 '창업국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