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밍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앱으로 보기

제주도, 2차 공공기관 이전 3곳 유치 나서

게시2026년 11월 7일 12:14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제주특별자치도가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을 앞두고 한국마사회·한국공항공사·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유치에 나섰다. 위성곤 제주도지사는 2026년 11월 6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2026 자치분권 및 균형발전 정책포럼'에서 3개 기관 유치 의사를 밝혔다. 이전 대상기관이 확정되지 않은 가운데 핵심 인력·예산·연구개발 기능을 지역산업과 청년 일자리로 연결할 수 있느냐가 쟁점이다.

한국마사회는 말산업과 관광, 한국공항공사는 도심항공교통(UAM),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은 재생에너지와 그린수소 산업과 연결된다. 육동일 한국지방행정연구원장은 제주혁신도시 이전기관의 지역인재 채용률이 2021년 29.4%로 전국 혁신도시 가운데 가장 낮았다고 짚었다. 육 원장은 소재지만 옮기는 방식으로는 효과가 제한적이라며 핵심 인력과 예산, 연구개발 기능을 함께 이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제주도는 이날 제시된 정책 제안을 공공기관 유치 전략과 제도 개선, 산업별 육성계획에 반영할 방침이다. 정부는 2026년 4분기 이전계획을 확정하고 2027년 선도기관 이전에 착수할 계획이다. 향후 제주의 산업적 필요성이 이전 대상 선정 과정에서 얼마나 인정받을지가 관건이다.

위성곤 제주도지사가 지난 6일 서울 켄싱턴호텔 여의도에서 열린 '2026 자치분권 및 균형발전 정책포럼'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위 지사는 한국마사회·한국공항공사·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등의 제주 유치를 추진하고, 공공기관 이전을 지역산업과 청년 일자리 창출에 연결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제주특별자치도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Newming
Google Play에서 다운로드App Store에서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