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연인 차량에 위치추적기 부착 40대 긴급체포
수정2026년 4월 23일 11:20
게시2026년 4월 23일 11:0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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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경찰서가 전 여자친구 차량 하부에 위치추적기를 몰래 부착한 40대 남성 A씨를 긴급체포했다. A씨는 21일 밤부터 22일 새벽까지 전 연인 B씨의 빌라 근처에 머물며 초인종을 누르고 주차된 차량에 추적 장치를 설치했다.
B씨는 운행 중 기계 소음과 함께 차량 화면에 자신의 위치가 조회되는 현상을 발견해 신고했다. 경찰은 CCTV 분석으로 A씨가 새벽에 장치를 부착하는 정황을 확인하고 평택 자택에서 검거했다.
경찰은 B씨에게 스마트워치를 지급하는 등 신변 보호 조치를 취하고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남양주 스토킹 살인 사건 이후 유사 범행에 대한 강력 대응 기조가 반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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