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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암의 종류와 조기 진단·치료법

게시2026년 9월 18일 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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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암은 기저세포암, 편평세포암, 악성 흑색종 세 가지가 대표적이며, 자외선 노출이 가장 중요한 위험요인이다. 초기에는 점이나 습진처럼 보여 진단이 늦어지기 쉽지만, 한 달 이상 낫지 않는 병변이나 갑자기 커지는 점은 조직검사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

기저세포암은 가장 흔하지만 전이율이 낮고 수술만으로 완치 가능하며, 편평세포암은 악성도가 높아 적극적 치료가 필요하다. 악성 흑색종은 전이가 빠르고 진행 속도가 빨라 조기 진단이 특히 중요하며, 모즈미세도식 수술은 정상 조직 손실을 줄이면서 완치율을 높일 수 있다.

피부암은 초기 발견 시 수술 범위가 작고 흉터도 줄일 수 있으므로, 자외선 차단과 함께 평소 피부 변화를 살피는 습관이 필수적이다. 갑자기 생긴 점의 크기·색·모양 변화나 출혈·궤양이 반복되면 피부암 전문의의 진료를 받아야 한다.

점이라고 생각했지만 ‘피부암’일 수 있다. 갑자기 생긴 점이 커지거나 색이 진해지고, 여러 색이 섞여 보이거나 경계가 흐려지며 모양이 비대칭이라면 진료가 필요하다. 세브란스병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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