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향대·가톨릭대 연구팀, 척추 MRI 분석 AI 개발
게시2026년 8월 24일 09:1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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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 압박골절이 골다공증인지 암 전이인지 구별하는 인공지능 모델이 개발됐다. 연구팀은 2165명의 환자 MRI 2만 7543개 척추 마디를 분석해 암 전이 판단 정확도 91%, 발견율 93%를 달성했다.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 정형외과 이재철 교수와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 연구팀이 딥러닝 기술을 척추 MRI에 적용했다. 암 전이 골절을 놓치지 않는 능력이 뛰어나 선별검사 용도로도 활용 가능성을 보였다.
AI는 의사를 대신하는 것이 아니라 의료진이 놓칠 수 있는 부분을 확인하는 보조 수단으로 활용되면 더 빠르고 정확한 진단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AI가 척추 MRI에서 '암 전이 골절' 구별…정확도 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