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만화가 쇼지 사다오 별세
게시2026년 4월 16일 11:2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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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의 일상과 음식을 주제로 한 만화와 에세이로 유명한 일본 만화가 쇼지 사다오가 5일 도쿄의 한 병원에서 심부전으로 별세했다. 향년 88세였다.
쇼지 사다오는 1960년대부터 만화가로 활동하며 1970년 <단마 군>으로 문예춘추 만화상, 1995년 <돼지, 통째로 맛보기>로 고단샤 에세이상, 2001년 <아삿테 군>으로 일본만화가협회상 대상을 수상했다. 50년 이상 주간지에 연재한 장수 만화가였으며 2000년 문화훈장을 수훈했다.
한국에는 2019년 <혼밥 자작 감행>이 번역 출간되어 혼밥과 혼술 문화를 소개했다. 박찬일 셰프는 당시 책에 소개된 도쿄의 술집을 방문하고 싶게 만드는 작품이라고 추천했다.

‘혼밥·혼술 예찬’ 쇼지 사다오 별세···직장인의 일상 담은 만화·수필 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