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소영, 유기견 보호소 봉사와 사료 기증
수정2026년 10월 13일 20:38
게시2026년 10월 13일 20:3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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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소영이 유기견 보호소를 찾아 직접 배변 처리와 산책 등 돌봄 활동을 펼쳤다. 이어 120~130마리를 돌보는 보호소에 사료 1톤을 기증하며 지속 지원을 약속했다.
과거 고소영은 반려견 다섯 마리를 비슷한 시기에 잃은 뒤 한동안 새로운 반려견을 들이지 못했다고 밝혔다. 어린 시절부터 강아지를 키우며 보신탕집 앞 개를 풀어주는 등 남다른 동물 사랑을 드러낸 이력도 함께 공개됐다.
정부 지원 없이 기부와 사비로 운영되는 보호소의 어려운 사정을 접한 고소영은 앞으로도 꾸준히 도움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연예인의 선행이 유기견 보호 활동에 대한 관심 확산으로 이어질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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