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대국들, 남극에서 안보·자원 경쟁 격화
게시2026년 8월 30일 08:0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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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뉴질랜드 인근에서 미사일 발사 통보를 했다가 실제 발사하지 않은 것으로 추정되며, 이는 대러 제재에 동참한 뉴질랜드를 겨냥한 하이브리드전으로 분석된다.
남극조약으로 군사활동과 광물채굴이 금지돼 있지만 러시아는 남극 대륙붕 자원 채굴을 노리고 있으며, 중국도 해양영역인식 역량 구축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미국은 이란 전쟁으로 태평양 항모 운용에 공백이 생기면서 남극 주변 강대국 경쟁이 심화될 우려가 있다.
남극은 핵미사일 시간 동기화에 필요한 위성항법시스템 지상국이 위치한 전략적 요충지로, 극지방을 둘러싼 강대국 경쟁은 갈수록 가열될 전망이다.

남극조약 무색한, 미·중·러 ‘얼음 대륙’ 각축전 [.t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