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 유가 2%대 하락, 미·이란 긴장 완화 영향
게시2026년 6월 6일 04:4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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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유가가 5일 2%대 하락세를 이어갔다. 브렌트유 8월물은 배럴당 93.09달러로 2.04% 내렸고, WTI 7월물은 90.54달러로 2.69% 급락했다.
미국과 이란 간 긴장이 고조되지 않은 것이 유가 하락의 주된 배경이다. 프라이스 퓨처스 그룹 수석 애널리스트 필 플린은 양측이 합의에 이르지는 못했지만 긴장 완화를 시장이 감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간 단위로는 브렌트유 1.13%, WTI 3.64% 상승했으며, 향후 중동 정세 변화가 유가 방향을 결정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제유가] 하락세 지속…주간 단위로는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