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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모토 시게루, 게임 최초 日 문화훈장

수정2026년 10월 24일 12:39

게시2026년 10월 24일 11:48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닌텐도 원로 개발자 미야모토 시게루가 게임 분야 인물로는 최초로 일본 정부 문화훈장 수훈자로 선정됐다. 일본 정부는 올해 문화훈장 수훈자 8명을 발표하며 그를 포함시켰다.

미야모토 대표는 1981년 ‘동키콩’ 개발 당시 주인공 ‘점프맨’을 창조했고 이후 ‘슈퍼마리오’ 시리즈의 기획과 디자인을 주도했다. 1985년 발매된 슈퍼마리오는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게임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됐으며, 슈퍼마리오64 미개봉 카트리지는 2021년 경매에서 17억8000만원에 낙찰되기도 했다.

이번 수훈은 게임이 단순 오락을 넘어 예술과 대중문화의 한 분야로 공식 인정받았음을 보여준다. 게임 산업의 문화적 위상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애니메이션 제작사 일루미네이션 CEO인 크리스 멜러댄드리와 미야모토 시게루(오른쪽)가 2023년 4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영화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시사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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