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시, 관광 실태조사 확대 실시
게시2026년 8월 24일 09:17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부산시가 24일부터 11월까지 부산을 찾은 내·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관광 실태조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조사 표본을 기존 1200명에서 1800명으로 확대하고, 김해국제공항·부산역·해운대해수욕장 등에서 일대일 면접조사 방식으로 방문 목적·소비실태·여행평가 등을 조사한다.
지난해 조사에서 부산 방문 목적 1위가 '맛집 탐방'(68.8%)으로 나타나자, 시는 '2026 부산 미식 가이드' 제작과 고메 셀렉션·돼지국밥 축제 등 미식 관광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조사 결과는 이동통신·신용카드 등 관광 빅데이터와 연계 분석되어 관광객의 방문 행태와 소비 특성을 종합적으로 파악한다.
부산시는 조사 결과를 관광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해 관광의 양적 성장을 넘어 질적 성장을 추진할 계획이다. 외국인 관광객 30명 대상 심층 인터뷰도 병행해 부산 관광의 강점은 키우고 개선점을 보완해 나갈 방침이다.

부산시, 관광객 목소리로 관광정책 밑그림 그린다...실태 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