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플릭스 드라마 촬영으로 부산 개금문화벚꽃길 통제, 관광객 불편
게시2026년 4월 4일 06:2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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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 개금문화벚꽃길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촬영으로 인해 1일부터 2일간 일부 구간이 전면 통제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메인 데크길 약 20m 구간이 저녁부터 새벽까지 차단되자 벚꽃 절정 시기를 맞은 관광객들이 촬영 지점 접근이 불가능해졌다.
개금벚꽃길은 SNS에서 '일본 감성' 벚꽃길로 입소문이 나 전국적 명소로 부상했으나, 사전 공지 부족과 야간 경관 조명 차단으로 관광객 불편이 가중되었다. 공공 시설을 제작사가 독점적으로 통제하는 것에 대한 의문과 함께 SNS에서 불만이 쏟아졌다.
향후 유명 관광지에서의 드라마·영화 촬영 시 사전 공지 체계 개선과 공공 이용 시설 보호 방안에 대한 논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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