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동군 디지털 관광주민증, 전국 인구감소지역 중 이용 건수 1위
게시2026년 5월 19일 11:3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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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영동군의 디지털 관광주민증 이용 건수가 올해 1월 1일부터 5월 17일까지 1만3133건을 기록해 운영 중인 전국 44개 지자체 중 1위를 차지했다. 2위인 단양군(1만250건)과 비교해 883건 앞서고 있다.
영동군은 2024년 3월 한국관광공사 공모 선정 이후 관람·숙박·식음료·쇼핑·체험 등 5개 분야 34개 가맹점을 발굴했다. 영동여행 리워드 사업과의 연계로 관광객들에게 디지털 관광주민증 발급을 유도한 것이 이용 건수 증가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영동 와인터널(6550건)과 레인보우 힐링센터(6028건)가 주요 이용처로 나타났으며, 관광객의 경비 부담 감소와 지역 상권 매출 증대라는 상생 효과를 거두고 있다.

충북 영동군, 디지털 관광주민증 이용건수 전국 1위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