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양향자 최고위원을 경기지사 후보로 선출
게시2026년 5월 2일 11:0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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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양향자 최고위원을 경기지사 후보로 선출했다. 박덕흠 공천관리위원장은 2일 선거인단 투표와 일반국민 여론조사를 통해 양 최고위원이 후보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양 최고위원은 선출 직후 "이념과 진영을 뛰어넘어 오직 경제와 민생만 이야기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는 검찰개혁을 주도했던 민주당 추미애 전 의원과의 차별화 전략으로, "정치선거를 경제선거로 바꾸겠다"며 31개 시군에 첨단산업 유치와 청년 고연봉 일자리 창출을 약속했다.
양 최고위원은 당지도부에 극단주의에서 벗어나 포용과 화해로 당을 이끌어달라고 당부했다. 경기도 지사 선거는 보수와 진보의 경제·민생 정책 대결 구도로 전개될 전망이다.

국힘 경기지사 후보 양향자…"이념·진영 대신 경제·민생 말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