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현민 음악감독, 부산형 뮤지컬로 국제무대 도전
게시2026년 3월 30일 19:2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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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작곡가 겸 뮤지컬 음악감독 강현민씨가 부산문화재단 공모에 선정돼 10월 '2026 부산국제공연예술마켓(BPAM)' 출품을 목표로 부산의 전통문화를 담은 뮤지컬 제작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강 감독은 2022년 부산시 '청년 월드클래스' 지원사업 최종 선정자로, 3년간 최대 1억원을 지원받으며 '부마항쟁'을 소재로 한 창작뮤지컬 '1979'와 전래동화 기반 '2024 K-클래식 프로젝트' 등을 추진했다. 경기도 출신으로 2017년 부산으로 내려와 뮤지컬 극단을 통해 음악감독으로 입봉했으며, 2021년 김문정 음악감독의 눈에 들어 주목받기 시작했다.
강 감독은 한국 전통문화를 뮤지컬이라는 형태로 세계에 전하고자 하며, 다음달부터 음악 작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그는 지역 청년들에게 '로컬은 무조건 안 될 거라는 생각은 하지 말라'며 지역에서도 충분히 성공 가능함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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