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부, 민간과 AI 사이버보안 영재교육 협약
게시2026년 10월 30일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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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가 AI 시대 사이버보안 인재를 키우기 위해 민간 기업과 손잡는다. 2026년 10월 31일 서울 강서구 LG사이언스파크에서 LG유플러스·티오리한국과 AI·정보보호 영재교육원 운영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2026년 10월 30일 밝혔다.
세 기관은 AI와 정보보안을 융합한 교육과정 고도화와 경진대회 운영을 공동 추진한다. LG유플러스는 단체전 장소와 네트워크·AI 실습 환경을, 티오리한국은 문제 출제와 평가를 맡는다. 협약 당일에는 12개 팀 48명이 참가하는 제12회 정보보안 경진대회 단체전 본선도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교육부 영재교육원은 4개 권역에서 중·고교생 240명을 교육하고 있으며, 최근 3년간 수료생의 64.6%가 정보보호·컴퓨터 관련 진로를 택했다. AI를 악용한 해킹이 늘면서 이번 협약이 미래 보안 인재 성장의 기반이 될 전망이다.

교육부, 화이트해커·LG유플러스와 손잡고 AI 사이버 보안 영재 키운다